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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햄버거 광고 수제버거 프랭크버거 JG버거 논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by 부활22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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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생활화 하며 패스트푸드는 멀리 한다던 가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김종국'이 버거를 들고 광고를 찍는다니 왠지 건강한 버거일거같은 느낌을 주는 '프랭크버거'

㈜에프앤비의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프랭크버거의 프리미엄급 JG버거 및 3종의 첫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 '김종국'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이번 첫 신 메뉴 출시는 2019년 프랭크버거 브랜드 런칭 2년 6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야심작으로, 전국 가맹점에서 2022년 4월 1일에 맞추어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 동시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CF는 더 좋은 문화와 건강, 더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강조한 컨셉과 신제품 홍보 컨셉으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김종국과 함께 CF촬영을 마치고 5월부터 TV-CF 방영이 되었습니다.

 

김종국 햄버거 광고 프랭크버거 JG버거 논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그동안, 1박2일 과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PPL, 동물농장 에서도 수차례 노출된 수제버거로, 메인 메뉴인 프랭크버거는 기본 3900원 라지 4900원으로 가성비도 잡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 프랭크버거 TV 브랜드 광고 
영상출처 : https://youtu.be/1q-LLbcomOk

 

* 프랭크버거 첫 신메뉴 JG버거 CF
영상출처 : https://youtu.be/OA3f9tsYI-M

 

 

한편, 7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에서는 김종국의 햄버거 광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미우새 인사청문회’에서 탁재훈이 갑자기 김종국에게 갑자기 “햄버거 먹냐”고 질문을 하자, 햄버거를 먹는다는 김종국에게 탁재훈은 “원래 그런 고깃덩어리 안 먹지 않느냐”며 “광고에서는 햄버거 없으면 못 사는 사람처럼 나왔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김종국이 광고를 위해 변절했다는 논란이 시작되었고, 김희철은 “우리 보고는 야채 먹으라고 잔소리 하더니”라고 거들었습니다.
김종국은 광고를 위해 “나는 안 먹는게 없다. 햄버거는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희철은 “이건 내가 헬스장 광고를 찍고 종민이 형이 학습지 광고를 찍는것과 다름없다”라고 말해 전체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였습니다.

김종국 햄버거 광고 프랭크버거 JG버거 논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김종국, 햄버거 광고에 대해 의문을 품는 탁재훈×김희철에 단호한 반응! [미운우리새끼]

영상출처 : https://youtu.be/fZe2_gB34wE

 

 

요즘같은 고물가 특히 런치플레이션시대에 맛과 가성비를 둘다 잡는 제품이라면 짠테크 MZ세대에게도 환영받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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